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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고 있다.

one-thousand 2024. 1. 27. 01:28

어른들이 말하는 대로, 하라는 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그리고 나름 안정적이게 살고 있는데 문득 "이게 맞는 걸까?"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