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고 있다. 어른들이 말하는 대로, 하라는 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그리고 나름 안정적이게 살고 있는데 문득 "이게 맞는 걸까?"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. 이전 1 다음